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망령 교사의 살인 (문단 편집) === 그 외 === 편집오류가 있다. 작중 츠루노가 받은 편지엔 '''교장실'''로 적혀있는데 대사는 '''가정실습실'''이라 말한다.[* 교장실로 불린 건 미유키였다.] [[장미 십자관 살인사건]] 때와 마찬가지로, 타카토의 아버지에 대한 떡밥이 본작에서도 등장한다. 본작에서 '장미십자관 때도 그렇고, 지금도 그렇고 마치 건물 자체가 살인 트릭을 위해 만들어진 것 같다'는 대사가 나오는데, 묘하게 안정적인 주거가 가능한 편의시설이나 비상구 픽토그램, 사람을 속이기 딱 좋은 구조등등. 이후에도 [[개미지옥 방공호 살인사건]]에서 똑같이 타카토의 아버지가 살인 트릭을 위해 만든 걸로 추정되는 건물이 등장하며 떡밥을 이어나간다. 본작 내에서 김전일과 미유키가 찾아내려 했던 200kg의 황금은 어디 숨겨져 있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으나,[* 뚜렷하지 않아서 그렇지 본작 내에서 타카토가 '뜻밖의 자금을 얻었다'며 어렴풋이 군함섬의 황금을 접수했음을 암시하는 내용이 있다.] 타카토가 미리 군함섬으로 와서 찾아냈다고 한다. 다만 타카토가 찾아낸 것도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고.~~어찌 보물 찾아내려고 하면 매번...~~ 건물이 후에 리모델링되었다는 단서는 [[비상구]]의 [[픽토그램]]으로, 작중에서 언급된 것과 같이 [[1982년]]에 표준으로 정해져 쓰이기 시작했다. 픽토그램을 설치하고 고의로 파손시켜서 낡은 것처럼 위장한 것. 아케치는 리모델링한 인물(필시 [[타카토 요이치]]의 부친)이, 그 과정에서 '''일부러 만들어진 폐허라는 힌트를 흘리려고''' 의도한 허점이 아닐까 추측했다. 도청하던 타카토가 '그게 힌트일 줄이야. 제거 안 해놓길 잘했군'이라고 반응한 것을 봐서, 타카토는 이 비상구 엠블럼이 시대착오라는 건 간파했지만 굳이 손대지 않은 모양이다. 즉 이거 때문에 덜미를 잡힌 범인은 타카토에게 엿먹은 셈(...). 다른 타카토 사건들과는 다르게 용의자들 중 타카토가 변장한 인물이 등장하지 않는 사건이기도 하다. 연재중에는 쿠비키 토모로가 타카토의 변장으로 유력하게 주목받았지만, 전혀 관계없는 사람으로 밝혀졌다. [각주] [[분류:소년탐정 김전일/사건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